탤런트 이승연은 강원도 양양 솔비치 리조트에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인 김문철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결혼 후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는 그녀의 말과 남편에 대한 애정 표현은 눈길을 끕니다. 이승연 남편 김문철씨는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재미교포이며 과거에는 국내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송에 나와서 얼굴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아빠하고 나하고' TV프로그램에서 이승연은 아버지와 함께 나왔습니다. 감동적인 고백을 하였는데 이승연은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가족을 부양한 30년을 고백했습니다. 부모님에게 모든 것을 드리며 살아온 그녀의 이야기는 따뜻한 가족 애정의 표현입니다. 눈물의 아버지와의 대화 감동의 순간, 이승연은 아버지와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