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16)이 사생팬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에 강경 대응을 예고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연습실 및 자택 주변에서의 사생활 침해 행위가 확인되어 블랙리스트 등재 및 강력한 형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동원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으로 최근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도 눈에 띄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입니다. 내년 1월 11일에는 'AI 신인 아이돌' 콘셉트의 부캐릭터 JD1로 데뷔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정동원은 2007년 생으로 현재 16세로 2018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소속사는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이고, 공식 인스타 계정은 @dongwon_15 이고,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도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