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특한 시선의 C형 남자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먼치킨 웹툰은 최초의 헌터라는 작품입니다. 헌터라는 명사가 나오면서 어느정도 감이 오시죠? 최근? 아니 몇 년전부터 계속해서 현대 판타지물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게이트가 열리거나 어디선가 몬스터가 나오고, 그에 따라 각성자들이 나오고, 현실이 판타지 세계로 변하는 그런 스토리의 작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재미도 재미이지만 이 거지 같은 세상에서 조금은 벗어나고자 이런 상상을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웹툰도 괴수와 헌터의 등장이 시작이지만, 웹툰의 분위기가 다릅니다. 가벼운 게임과 같은 설정의 웹툰도 있고, 먼치킨으로 쉽게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구성하는 웹툰도 있는 반면 이 최초의 헌터는 현실적으로 작품을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