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48)이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선균 논란으로 부인 전혜진 그리고 황하나, 한서희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 그의 소속사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찰 내사에 투입된 이선균과 다른 연루자 이선균과 함께 경찰 조사 대상이 된 나머지 7명 중에는 마약 전력이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5)씨와 가수 지망생 출신 한서희(28)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선균씨는 인스타그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의 인스타그램과 한서희씨의 계정도 역시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혐의에 대한 입장 이선균 측은 "당사는 현재 이선균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