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 남자의 독특한 시선

범죄도시4 마동석 천만 관객수 돌파할까? 영화 리뷰

범죄도시4 마동석 천만 관객수 돌파할까? 영화 리뷰 시작해 보자. 영화 범죄도시4 줄거리영화 범죄도시4는 마동석의 형사 시리즈물로 강력한 괴물형사 '마석도'와 서울 광수대가 신종 마약 사건을 조사하던 중 수배 중인 앱 개발자가 필리핀에서 사망한 사건이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과 연관되어 있을을 알고, 온라인 불법 도박 시장을 장악한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와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을 잡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내용범죄도시1에서부터 점점 스케일을 키워온 범죄도시 시리즈는 범죄도시1에서는 중국 범죄조직을 상대하였고, 범죄도시2에서는 해외 납치범죄, 범죄도시3에서는 마약범죄, 이번 범죄도시4에서는 취업 위장 납치와 불법 온라인 도박범죄를 다루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4 특징가장 ..

영화 북 오브 헨리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C형 남자의 리뷰입니다. 이번에 이야기해 볼 영화는 바로 '북 오브 헨리'입니다. 이 영화는 조금 생소하신 분도 많으실 겁니다. 영화는 2017년에 나왔지만, 국내에서는 개봉을 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예고편을 보고 이거는 꼭 봐야겠다 싶어서 찾아본 영화입니다. 영화는 조금 독특하게 내용입니다. 여러 가지의 이야기들이 섞여있는데, 헨리는 끔찍한 상황을 바로 잡을 계획을 책에 써놓는데, 엄마가 그 책에서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는 이웃집 여자아이를 구하는 방법이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그걸 실행으로 옮기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줄거리를 이야기하면 뭐야 싶겠지만,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상 포인트 1. 신박한 이야기 주인공 헨리는 천재입..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애니 후기.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C형 남자입니다. 이번에 이야기해볼 내용은 인기리에 방영했던 애니메이션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던 애니이고, 다음 시즌이 너무나도 기다려지는 애니라서 이렇게 리뷰를 남겨봅니다. 감상 포인트 1. 이세계 물 뭐 많은 애니메이션이 있겠지만, 저는 소드 아트 온라인부터인 거 같은데, 뭔가 온라인 판타지 물과 함께 떠오르는 장르가 이세계 물입니다. 그냥 판타지가 아니라 전생하거나 소환이 되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형식인데요. 보통 주인공들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예전에는 학생과 같은 아이들이 주인공이었다면 최근 들어서는 직장인들이 주인공으로 소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애니메이션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것에..

안녕하세요. C형 남자의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일본 애니메이션은 바로 '바쿠만'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고등학생인 두 명의 주인공이 진정한 만화가가 되기위한 고군분투 성장 이야기를 그린 만화입니다. 한 명은 그림에 소질이 있는 마시로! 그리고 스토리에 천부적인 소질을 가진 타카기! 이 두 사람이 함께 그려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총 1, 2, 3기로 이루어져 있는 만화입니다.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어떻게 만화가 그려지고, 애니화가 되는지 그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고, 그리고 주인공들이 만나는 역경과 또 그걸 뛰어넘는 과정이 흡사 환타지를 배경으로 한 모험 판타지의 주인공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 과정에서 최대의 라이벌을 만나고 목표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

원펀맨 2기를 보면서 실망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C형 남자의 리뷰입니다. 요즘 기다리고 기다리던 원펀맨 2기가 방영 중입니다. 정말 기대하고 기대하면서 기다렸던 애니입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정말 이게 원펀맨이 맞단말입니까? 한 회, 한 회를 보면서 계속해서 실망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맞습니다. 원펀맨 1기가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대감도 엄청나게 높은 게 사실이죠. 저 같은 경우도 원펀맨 1기를 다 보고 또 보고 또 보고....또 보고... 하아ㅏㅏㅏㅏ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 원펀맨 2기를 너무나도 기다렸는데... 솔직히 다른 사람들이 올린 리뷰에서 설마설마했습니다. 왜냐면 제작사가 바뀌었습니다. 그전에는 매드하우스인가? 거기서 원펀맨 1기를 제작했는데, 퀄리티가 너..